「だって喉が乾いたから」と塩水飲み込んで 닷테 노도가 카와이타카라 토 시오미즈 노미콘데 “왜냐하면, 목이 말랐으니까”라며 소금물을 삼키고 都会しょっぱくてDROP甘ったるくて 토카이 숏파쿠테 도롯푸 아맛타루쿠테 도시는 짜고 DROP은 달콤해서 少し舐めすぎていた 스코시 나메스기테이타 조금 많이 핥고 있었어 急ぎすぎていたから見過ごした物ばかりだ 이소기 스기테이타카라 미스고시타 모노바카리다 서두르고 있었기에 무시한 것 뿐이야 ガードレールの内側じゃ真剣だった 가아도레이루노 우치가와쟈 신켄닷타 가드레일의 안쪽에선 진지했어 単純なリリックも届かなくなった 탄쥰나 리릿쿠모 토도카나쿠 낫타 단순한 가사도 닿지 않게 되었어 私はずっと、あれからずっと 아타시와 즛토 아레카라 즛토 나는 계속 그때부터 계속 あのま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