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래추천 174

結証(결증/녹황색사회)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378 / 금영 XXX 足元に弛む糸が 아시모토니타유무이토가 발밑으로 늘어진 실이 果てしなく伸びて光る 하테시나쿠노비테히카루 끝없이 뻗어 빛나다 どこへ向かおうが 도코에무카오오가 어디를 가든지 同じようについて回る 오나지요오니츠이테마와루 똑같이 따라다니다 逆らうなと覚悟して 사카라우나토카쿠고시테 거스르지 말라고 각오하고 遠い記憶懐古して 토오이키오쿠카이코시테 먼 기억을 회고되어 ついに手に取った 츠이니테니톳타 마침내 손에 쥐었다 震え出した 후루에다시타 떨리기 시작했다 この振動伝わる? 코노신도오츠타와루 이 진동이 전해지니? いつかの答え合わせ 이츠카노코타에아와세 언제가의 답례 脈打つ胸を叩け 먀쿠우츠무네오타타케 두근대는 가슴을 쳐리 引かれあっていたまだ強く強く 히카레앗테이타마다츠요쿠츠요쿠 서..

Shout Baby(샤우트 베이비/녹황색사회)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217 / 금영 44525 いつもと違う 髪のにおい 이츠모토 치가우 카미노 니오이 여느 때와 다른 머리카락의 향기 踊らされてしまう悔しいな 오도라사레테시마우 쿠야시이나 놀아나버려서 분한 걸 緩んでしまう口元 유룬데시마우 쿠치모토 무심결에 긴장이 풀린 입가를 マフラーにそっと沈めた 마후라아니 솟토 시즈메타 머플러에 살며시 감추었어 いつから私こんな風に 이츠카라 와타시콘-나 후우니 언제부터 나 이렇게 我慢強くなれていたんだろう 가만-츠요쿠 나레테이탄-다로오 참을성이 있었던 걸까 子供の頃から泣き虫だって 코도모노 코로카라 나키무시닷테 어릴 적부터 울보라고 馬鹿にされたのに 바카니 사레타노니 바보 취급 당했는데 内緒にしていてね 나이쇼니 시테이테네 비밀로 해줘 なんて残酷な言葉 난테 잔코쿠나 코토..

Mela!(멜라/녹황색사회)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562 / 금영 XXX 今なんじゃない 이마난쟈나이 지금이지 않을까 メラメラとたぎれ 메라메라토타기레 활활 불타오르는 眠っているだけの正義 네뭇테이루다케노 세이기 잠들어 있을 뿐이었던 정의감 ​こんな僕も君のヒーローになりたいのさ 콘나 보쿠모 키미노 히로니 나리타이노사 이런 나도 너의 히어로가 되고 싶은 거야 かっこいい君には 갓코이이 키미니와 멋있는 너에게 僕じゃ頼りないのかなんて 보쿠쟈 타요리나이노카난테 나로는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하고 そりゃそうだよな だって今もこうして迷ってる 소랴 소다요나 닷테 이마모 코우시테 마욧테루 그건 그렇겠지 지금도 이렇게 헤매고 있잖아 ​手を取ってくれないか 테오 톳테 쿠레나이카 손을 좀 잡아주지 않을래 ギブとテイクさ 기부토 테이쿠사 기브 앤 테이크야 君が..

DROP(드롭/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

「だって喉が乾いたから」と塩水飲み込んで 닷테 노도가 카와이타카라 토 시오미즈 노미콘데 “왜냐하면, 목이 말랐으니까”라며 소금물을 삼키고 ​ 都会しょっぱくてDROP甘ったるくて 토카이 숏파쿠테 도롯푸 아맛타루쿠테 도시는 짜고 DROP은 달콤해서 ​ 少し舐めすぎていた 스코시 나메스기테이타 조금 많이 핥고 있었어 ​ 急ぎすぎていたから見過ごした物ばかりだ 이소기 스기테이타카라 미스고시타 모노바카리다 서두르고 있었기에 무시한 것 뿐이야 ​ ガードレールの内側じゃ真剣だった 가아도레이루노 우치가와쟈 신켄닷타 가드레일의 안쪽에선 진지했어 ​ 単純なリリックも届かなくなった 탄쥰나 리릿쿠모 토도카나쿠 낫타 단순한 가사도 닿지 않게 되었어 ​ 私はずっと、あれからずっと 아타시와 즛토 아레카라 즛토 나는 계속 그때부터 계속 ​ あのまま..

main actor(메인 액터/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090 / 금영 44430 漫画の主人公のあいつは言った 만가노 슈진코오노 아이츠와 잇타 만화의 주인공인 그 녀석은 말했어 「僕がお前を守るから」ってさ 「보쿠가 오마에오 마모루카라」 테사 「내가 너를 지킬테니까」 라며 本当かっこいいよな主人公ってさ 혼토 캇코이이요나 슈진코오테사 정말 멋있네 주인공은 말야 僕といえばただ逃げ出すだけの村人Bくらいかな 보쿠토 이에바 타다 니게다스다케노 무라비토B 쿠라이카나 나라고 하면 그저 도망칠 뿐인 마을사람B 정도이려나 嫌な顔一つせず 笑って 影では泣いて 이야나카오 히토츠세즈 와랏테 카게데와 나이테 싫은 표정 하나 없이 웃고, 뒤에서는 울면서 戦った 救った 타타캇타 스쿳타 싸우고, 구했던 あいつはみんなの人気者だった 아이츠와 민나노 닌키모노닷타 그 녀석..

ホロネス(Hollowness/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030 / 금영 44401 君は言う“もう楽になれるよ”と 키미와 유우 "모오 라쿠니 나레루요" 토 너는 말해 "이제 편해질 수 있어"라고 今思えばそれが甘い罠になっていたんだ 이마 오모에바 소레가 아마이 와나니 낫테이탄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달콤한 함정이었던 거야 今日も人の理想で私は具現化されていく 쿄오모 히토노 리소오데 와타시와 구켄카사레테이쿠 오늘도 다른 사람들의 이상으로 나는 구현되어가 虚構 虚言 虚像 虚心で作り上げた自分で 쿄코오 쿄겐 쿄조오 쿄신데 츠쿠리아게타 지분데 허구, 허언, 허상, 허심으로 만들어낸 자신으로 正直者は狼少年 쇼오지키모노와 오오카미쇼오넨 정직한 사람은 양치기 소년 嘘つきはそろそろ被害者面で嘘泣き始める時間だ 否(ああ) 우소츠키와 소로소로 히가이샤즈라데..

アメヲマツ(비를 기다리다/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

過去刑フィルムに縋った僕らは 카코케이휘르무니 스갓타 보쿠라와 과거형 필름에 매달린 우리들은 ​ 舵取り粘土に飲まれて 카지토리 넨도니 노마레테 키잡이 점토에 휩쓸려서 ​ いつしか固まっていくようで 이츠시카 카타맛테 이쿠 요우데 어느새 굳어져 가는 것 같아서 ​ 言葉税が足りなくなっていってさ 코토바제이가 타리나쿠 낫테 잇테사 언어세가 부족해져서 말이야 ​ 書き殴り漁った下書きをそっと強く塗りぶす 카키나구리아삿타 시타가키오 솟토 츠요쿠 누리 부스 휘갈겨 쓴 초본을 지긋이, 세게 칠했어 ​ 平気だよきっと誰かが透明人間あてにした 헤이키다요 킷토 다레카가 토우메이닌겐 아테니시타 괜찮아 분명히 누군가가 투명인간 취급을 했어 ​ やっぱ今日もダメだな 얏파 쿄오모 다메다나 역시 오늘도 안되겠군 ​ ファインダー越しのかわききってた 화인다..

ライラック(라일락/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010 / 금영 44384 いつかの声が今僕の心を窮屈にしていく 이츠카노 코에가 이마 보쿠노 코코로오 큐쿠츠니 시테이쿠 언젠가의 목소리가 지금 나의 마음을 갑갑하게 하고 있어 ああだったんでしょ こうだったんでしょ 아아닷탄데쇼 코우닷탄데쇼 그랬었잖아, 이랬었잖아 身勝手解釈receiver 미갓테 카이샤쿠 receiver 제멋대로 해석 receiver 変わらなきゃ飽きましたって 카와라나캬 아키마시탓테 바뀌지 않으면 질렸다고 変われば変わりましたよねって 카와레바 카와리마시타요넷테 바뀌면 바뀌었네요, 라니 一体なんだい?それなんだい? 잇타이 난다이? 소레 난다이? 대체 뭐야? 그거 뭔데? 矛と盾は無くならないようでして 호코토 타테와 나쿠나라나이 요우데시테 모순들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幸せ..

カワキヲアメク(목마름을 외치다/미나미)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000 / 금영 44373 未熟 無ジョウ されど 미쥬쿠 무죠ー 사레도 미숙 무정함 그러나 美しくあれ 우츠쿠시쿠 아레 아름답게 있으라 No Destiny ふさわしく無い No Destiny 후사와시쿠나이 No Destiny 어울리지 않아 こんなんじゃきっと物足りないくらい 콘난쟈 킷토 모노타리나이 쿠라이 이런 걸로는 분명 부족할 정도로 語っとけばうまくいく 카탓토케바 우마쿠이쿠 말해두었다면 잘 되어가지 物、金、愛、言、もう自己顕示飽きた 모노 카네 아이 코토 모오 지코켄지 아키타 물건, 돈, 사랑, 말, 이젠 자기과시에 질렸어 既視感デジャヴ 何がそんな不満なんだ? 데자부 나니가 손나 후만난다 기시감데자뷰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散々ワガママ語っといて 산잔 와가마마 카닷토이테 엉망진창 자기..

袖のキルト(소매의 퀼트/즛토마요)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26094 / 금영 44773 全部 逃げ出しちゃってもいいけど 젠부 니게다시챳테모 이이케도 전부 도망쳐버려도 괜찮지만 今日も机で おでこ冷ましてる 쿄-모 츠쿠에데 오데코 사마시테루 오늘도 책상에서 이마를 식히고 있어 手提げ袋の中の 遺伝子と 테사게부쿠로노 나카노 이덴시토 손가방 안의 유전자와 折れ曲がった漫画、僕のだ 오레마갓타 망가 보쿠노다 구겨진 만화책은 내거야 勝手に一人 担ったし 캇테니 히토리 니낫타시 멋대로 혼자서 짊어지고 隠れ敬語が 日課になったし 카쿠레 케-고가 닛카니 낫타시 숨기는 존댓말이 일과가 됐고 気が合うと思ってた 今日でも 키가 아우토 오못테타 쿄-데모 마음이 맞는다고 생각했어 오늘도 気まずくなるんだな 키마즈쿠나룬다나 어색해졌지만 具体的になると 話せない 積み重なら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