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376 / 금영 44668 触れたくて 震えてく声が 후레타쿠테 후루에테쿠 코에가 닿고 싶어서 떨려가는 목소리가 勘違いしては 自分になっていく 칸치가이시테와 지분니 낫테이쿠 착각하고는 스스로가 되어가 成りたくて鳴らせないが息絶えても 나리타쿠테 나라세나이가 이키타에테모 이루고 싶어서 고동칠 순 없지만 숨이 끊겨도 確かめるまで 終わらせないで 타시카메루마데 오와라세나이데 확인하기까지는 끝내지 말아줘 ただ黙っていた 想ってるほど 타다 다맛테이타 오못테루호도 그저 잠자코 있었어 생각하고 있는 만큼 堪えられた 코라에라레타 견뎌낼 수 있었어 冷え切った視界で今日を燃やしてく 히에킷타 시카이데 쿄오오 모야시테쿠 냉담해진 시야로 오늘을 불태워 가 未読にした 美学でよかった 미도쿠니 시타 비가쿠데 요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