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27965 / 금영 44083 ---------------------------------------------------------------- 二人の間 通り過ぎた風は 후타리노 아이다 토오리 스기타 카제와 우리 둘 사이를 스쳐 지나간 바람은 どこから寂しさを運んできたの 도코카라 사비시사오 하콘데 키타노 어디서 외로움을 실어 온 걸까 泣いたりしたそのあとの空は 나이타리시타 소노 아토노 소라와 울기라도 한 뒤의 하늘은 やけに透き通っていたりしたんだ 야케니 스기 토옷테 이타리시탄다 지독히도 투명해 보이곤 했어 いつもは尖ってた父の言葉が 이츠모와 토갓테타 치치노 코토바가 늘 날카롭던 아버지의 말씀이 今日は暖かく感じました 쿄오와 타타카쿠 칸지마시타 오늘은 따뜻하게 느껴졌죠 優しさも笑顔も夢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