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래추천/yama

a.m.3:21(yama) [가사/듣기] + 한국어 가사/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오타쿠인듯 2023. 7. 25. 19:30

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756 / 금영 4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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溶けた光の跡、甘い夢の中で

토케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스구니 나쿠낫테 시마우 지칸토 진세이토

금세 사라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나풀거리는 마른 셔츠에 향기로운 가을꽃이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체념하기 힘든 나의 버릇 같아서



乾いた風と哀愁

카와이타 카제토 아이슈

마른 바람과 애수



カーブミラーで曲がって見えた世界は

카ー부미라ー데 마갓테 미에타 세카이와

커브 미러로 휘어져 보이는 세상은



カーテン越しに聴いた隣人の会話の様に見えた

카ー텐 고시니 키이타 린진노 카이와노 요우니 미에타

커튼 너머로 들린 이웃의 대화처럼 보였어



遠くの電線に止まった鳥は何も知らん顔で

토오쿠노 덴센니 토맛타 토리와 나니모 시란 카오데

저 멀리 전깃줄에 앉은 새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渇いた喉にそっとぬるい水を流し込んだ

카와이타 노도니 솟토 누루이 미즈오 나가시콘다

목마른 목에 살며시 미지근한 물을 흘려 넣었어



溶けた光の跡、甘い夢の中で

토게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스구니 나쿠낫테 시마우 지칸토 진세이토

금세 사라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나풀거리는 마른 셔츠에 향기로운 가을꽃이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체념하기 힘든 나의 버릇 같아서



夜空に溶けたなら甘い甘い夢の向こう側へ

요조라니 토케타나라 아마이 아마이 유메노 무코오 가와에

밤하늘에 녹아내린 달콤한 꿈의 저편으로



電気を消した部屋で 傷んだ髪の感触だけを

덴키오 케시타 헤야데 이탄다 카미노 칸쇼쿠다케오

전등을 끈 방에서 상한 머리카락의 감촉만을



君はいつだって少し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た

키미와 이츠닷테 스코시 사비시 소우나 카오오 시테이타

너는 항상 조금 쓸쓸한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어



季節の終わりを知っているようで

키세츠노 오와리오 싯테이루 요우데

계절의 끝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どこで間違ったって自問自答ばかりだ

도코데 마치갓탓테 지몬지토오바카리다

어디서 틀렸는지 자문자답뿐이야



振り返れば 後味の悪い過去の道

후리카에레바 아토아지노 와루이 카코노 미치

되돌아보면 뒷맛이 나쁜 과거의 길



溶けた光の跡、甘い夢の中で

토케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스구니 나쿠낫테 시마우 지칸토 진세이토

금세 사라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나풀거리는 마른 셔츠에 향기로운 가을꽃이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체념하기 힘든 나의 버릇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