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390 / 금영 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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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いつもの様に
아아 이츠모노 요-니
아아 언제나처럼
過ぎる日々にあくびが出る
스기루 히비니 아쿠비가 데루
지나는 날들에 하품이 나와
さんざめく夜、越え、今日も 渋谷の街に朝が降る
산자메쿠 요루 코에 쿄-모 시부야노 마치니 아사가 후루
떠들썩한 밤을 넘어 오늘도 시부야의 거리에 아침이 내려
どこか虚しいような そんな気持ち
도코카 무나시이 요-나 손나 키모치
어딘가 공허한 듯한 그런 기분
つまらないな でもそれでいい
츠마라나이나 데모 소레데 이이
시시하네 그래도 그걸로 됐어
そんなもんさ これでいい
손나 몬사 코레데 이이
그런 건 이걸로 됐어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숨기고 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確かにそこにある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타시카니 소코니 아루
못 본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그곳에 있어
感じたままに描く 自分で選んだその色で
칸지타 마마니 에가쿠 지분데 에란다 소노 이로데
느꼈던 대로 그려 스스로 고른 그 색으로
眠い空気纏う朝に
네무이 쿠-키 마토우 아사니
졸린 공기가 휘감는 아침에
訪れた青い世界
오토즈레타 아오이 세카이
찾아온 푸른 세상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う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 유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怖くて仕方ないけど
코와쿠테 시카타나이 케도
무서워서 어쩔 수 없지만
本当の自分 出会えた気がしたんだ
혼토-노 지분 데아에타 키가 시탄다
진짜 자신을 만났던 느낌이 들었어
嗚呼、手を伸ばせば伸ばすほどに
아아 테오 노바세바 노바스 호도니
아아 손을 뻗으면 뻗을 수록
遠くへゆく
토오쿠에 유쿠
멀어져 가
思うようにいかない、今日も
오모우 요-니 이카나이 쿄-모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 오늘도
また慌ただしくもがいてる
마타 아와타다시쿠 모가이테루
다시 분주하게 발버둥 치고 있어
悔しい気持ちも ただ情けなくて
쿠야시이 키모치모 타다 나사케나쿠테
분한 기분도 그저 한심해서
涙が出る
나미다가 데루
눈물이 나와
踏み込むほど 苦しくなる 痛くもなる
후미코무 호도 쿠루시쿠 나루 이타쿠모 나루
발을 딛을수록 괴로워져 아파지기도 해
感じたままに進む 自分で選んだこの道を
칸지타 마마니 스스무 지분데 에란다 코노 미치오
느꼈던 대로 나아가 스스로 고른 이 길을
重いまぶた擦る夜に
오모이 마부타 코스루 요루니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는 밤에
しがみついた青い誓い
시가미츠이타 아오이 치카이
붙잡았던 푸른 다짐
好きなことを続けること
스키나 코토오 츠즈케루 코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
それは「楽しい」だけじゃない
소레와 타노시이 다케쟈나이
그것은 즐겁기만 하지 않아
本当にできる? 不安になるけど
혼토-니 데키루 후안니 나루케도
정말로 가능해? 불안해 지지만
何枚でも ほら何枚でも
난마이데모 호라 난마이데모
몇 장이라도 봐봐 몇 장이라도
自信がないから描いてきたんだよ
지신가 나이카라 에가이테 키탄다요
자신이 없으니까 그려왔었어
何回でも ほら何回でも
난카이데모 호라 난카이데모
몇 번이라도 봐봐 몇 번이라도
積み上げてきたことが武器になる
츠미아게테 키타 코토가 부키니 나루
쌓아올려 왔던 게 무기가 돼
周りを見たって 誰と比べたって
마와리오 미탓테 다레토 쿠라베탓테
주위를 봐도 누구와 비교해봐도
僕に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んだ
보쿠니시카 데키나이 코토와 난다
나밖에 할 수 없는 건 뭘까
今でも自信なんかない それでも
이마데모 지신 난카 나이 소레데모
지금도 자신 같은 건 없어 그래도
感じたことない気持ち 知らずにいた想い
칸지타 코토 나이 키모치 시라즈니 이타 오모이
느꼈던 적 없는 기분 모르고 있었던 마음
あの日踏み出して
아노히 후미다시테
그날 발을 내딛고
初めて感じたこの痛みも全部
하지메테 칸지타 코노 이타미모 젠부
처음으로 느꼈던 이 아픔도 전부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で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데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으로
触れたまだ小さな光
후레타 마다 치이사나 히카리
닿았던 아직 조그마한 빛
大丈夫、行こう、あとは楽しむだけだ
다이죠-부 이코- 아토와 타노시무다케다
괜찮아, 가자, 앞으로는 즐기는 것뿐이야
全てを賭けて描く
스베테오 카케테 에가쿠
모든 것을 걸고 그려
自分にしか出せない色で
지분니 시카 다세나이 이로데
자신 밖에 낼 수 없는 색으로
朝も夜も走り続け 見つけ出した青い光
아사모 요루모 하시리츠즈케 미츠케다시타 아오이 히카리
아침도 밤도 계속 달려서 찾아낸 푸른 빛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
今だって怖いことだけど
이마닷테 코와이코토 다케도
지금에도 무서운 일이지만
もう今はあの日の透明な僕じゃない
모- 이마와 아노히노 토-메이나 보쿠쟈나이
더 이제는 그날의 투명한 내가 아니야
ありのままの かけがえの無い僕だ
아리노 마마노 카케가에노 나이 보쿠다
있는 그대로의 대체할 수 없는 나야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숨기고 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 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今もそこにあるよ
타시카니 소코니 이마모 소코니 아루요
분명히 그곳에 지금도 그곳에 있어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감추고 있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さあ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사아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자아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 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君の中に
타시카니 소코니 키미노 나카니
분명히 그곳에 너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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