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625 / 금영 44817
つま先だって わからないのさ
츠마사키닷테 와카라나이노사
발끝이라도 모르는 거야
そっと芽を合わして仕舞えば
솟토 메오 아와시테 시마에바
살짝 눈을 마주치면
仕舞うほど花びら散って
시마우 호도 하나비라 칫테
마주쳐 버릴 수록 꽃잎이 지고
ただ体育座りして 抗ってる君と並んで
타다 타이쿠즈와리시테 아라갓테루 키미토 나란데
그저 움츠리고 앉아서 언쟁하고 있는 너와 나란히
手を振る今日は 僕と君に近づきたいから
테오 후루 쿄-와 보쿠토 키미니 치카즈키타이카라
손을 흔들어. 오늘은 내가 너와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赤い瞳が ぼやける音
아카이 히토미가 보야케루 오토
붉은 눈동자가 희미해지는 소리
耳障りな声で 君と歌うけれど
미미자와리나 코에데 키미토 우타우케레도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로 너와 노래하지만
深い昼寝の温度に慣れてくの?
후카이 히루네노 온도니 나레테쿠노
깊은 낮잠의 온도에 익숙해져 가는 거야?
飛び跳ねた笑みだけ 間違いそうもなくて
토비하네타 에미다케 마치가이 소-모 나쿠테
뛰어오르는 웃음만 틀림없을 것 같아서
ただ 思い出して 終わらないで
타다 오모이다시테 오와라나이데
그저 떠올려줘 끝내지 말아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요우니
껴안고 싶은 것처럼
容易い笑みじゃ 纏めきれぬほどに
타야스이 에미쟈 마토메키레누 호도니
쉬운 웃음으로는 다 모을 수 없을 정도로
ただ はしゃいだって 譲り合って さようならさ
타다 하샤이닷테 유즈리앗테 사요나라사
그저 큰소리를 쳐도 서로 양보하고 안녕이야
出遅れた言葉 誓って
테오쿠레타 코토바 치갓테
늦어버린 말 맹세하고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て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다시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이며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이기데 아루요우니
이제껏 살아온 얕은 목소리의 정의인 것처럼
近づいて遠のいて 探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데 사구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찾아봤어
近づいて遠のいて わか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카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이해해봤어
近づいて遠のいて 笑いあ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라이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웃어 봤어
近づいて遠のいて 巡り合ってい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메구리앗테 이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다시 만나게 되었어
そっと揺り起こしても 何も変わらぬ存在を
솟토 유리 오코시테모 나니모 카와라누 손자이오
살짝 흔들어 깨워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존재를
大切に しすぎてしまうから
다이세츠니 시스기테 시마우카라
너무 소중히 해버리니까
きっと これから先 もっと綺麗な文字で
킷토 코레카라 사키 못토 키레이나 모지데
분명 이제부터 좀 더 예쁜 문자로
拾い集めるんだろうな
히로이 아츠메룬다로-나
주워 모으겠지
悪いこと してなくても
와루이 코토 시테나쿠테모
나쁜 일 하지 않아도
秘密を隠し通すことが 正義なら
히미츠오 카쿠시토스 코토가 세이기나라
비밀을 숨기는 것이 정의라면
青い風声鶴唳 押し込んで
아오이 후세이카쿠레이 오시콘데
푸른 풍성학려[1] 밀어 넣고
いつでも帰っておいでって
이츠데모 카엣테 오이뎃테
언제라도 돌아오라고
口癖になってゆくんだ
쿠치구세니 낫테유쿤다
말버릇이 되어 가는 거야
口癖になってゆくんだ
쿠치구세니 낫테유쿤다
말버릇이 되어 가는 거야
ただ 思い出して 終わらないで
타다 오모이다시테 오와라나이데
그저 떠올려줘 끝내지 말아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 요우니
껴안고 싶은 것처럼
容易い笑みじゃ 纏めきれぬほどに
타야스이 에미쟈 마토메키레누 호도니
쉬운 웃음으로는 다 모을 수 없을 정도로
ただ はしゃいだって 譲り合って さようならさ
타다 하샤이닷테 유즈리앗테 사요나라사
그저 큰소리를 쳐도 서로 양보하고 안녕이야
出遅れた言葉 誓って
테오쿠레타 코토바 치갓테
늦어버린 말 맹세하며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て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다시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이며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이기데 아루요우니
이제껏 살아온 얕은 목소리의 정의인 것처럼
なんども話そうと なんども瞑ろうとしても
난도모 하나소-토 난도모 츠무로-토시테모
몇 번이고 이야기하려고 몇 번이고 감으려고 해도
途端に真っ白くなって
토탄니 맛시로쿠낫테
찰나에 새하얗게 되어
途端に伝えすぎちゃうね
토탄니 츠타에스기챠우네
찰나에 너무 많이 전해버리게 되구나
今は単純に散々に願うのさ
이마와 단쥰니 산잔니 네가우노사
지금은 그저 필사적으로 바랄 뿐이야
傲慢でも精一杯の
고만데모 세잇파이노
오만해도 힘껏
「うんうん。」って君と僕で
응응테 키미토 보쿠데
"응응."이라며 너와 내가
喋ったね。夢の話で
샤벳타네 유메노 하나시데
이야기 했어. 꿈의 이야기에서
くすぐったい笑みで今は全て
쿠스굿타이 에미데 이마와 스베테
간지러운 웃음으로 지금은 전부
まだ 聞こえないで 終わらないで
마다 키코에나이데 오와라나이데
아직 듣지 말아줘 끝내지 말아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 요우니
껴안고 싶은 것처럼
小さくなって声に 嘘がないように
치이사쿠낫테 코에니 우소가 나이요우니
작아지는 목소리에 거짓이 없도록
ただ はシャイいだって
타다 하샤이닷테
단지 큰소리를 쳐도
笑いあって さよならさ?
와라이앗테 사요나라사
서로 웃으며 안녕이야?
手遅れた言葉 誓って
테오쿠레타 코토바 치갓테
늦어버린 말 맹세하며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手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다시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이며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이기데 아루요우니
이제껏 살아온 얕은 목소리의 정의인 것처럼
近づいて遠のいて 探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사구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찾아봤어
近づいて遠のいて わかり合ってみたンダ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카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이해해봤어
地下着いて 問い解いて 笑いあってみタンダ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라이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웃어봤어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巡り合ってい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메구리앗테이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돌고 있었던 거야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サングリ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사구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찾아봤어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ワカリ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카리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이해해봤어
チカヅイテ トーノイ十 ワライ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와라이앗테 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웃어봤어
チカヅイテ 十ー退いて 巡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노이테 메구리앗테미탄다
가까워지며 멀어지며 서로 돌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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