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금영 노래방 번호
태진 68095 / 금영 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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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てらすは闇やみ
테라스와 야미
비추는 건 어둠
僕ぼくらは歩あるき慣なれてきた日ひ々びも淘とう汰た
보쿠라와 아루키 나레테키타 히비모 토우타
우리들이 걷는 데 익숙해져 왔던 날들도 도태했지
夢ゆめは安あん泰たいな暮くらしだが
유메와 안타이나 쿠라시다가
꿈은 태평한 생활이지만
刺し激げき不ぶ足そく故ゆえにダラダラ
시게키부소쿠 유에니 다라다라
자극이 부족한 탓에 너덜너덜
照てらすは熄やみ
테라스와 야미
비추는 건 꺼진 불
ぼくらの歩あるき慣なれていた道みちはどこだ
보쿠라노 아루키나레테이타 미치와 도코다
우리들이 걷는 데 익숙해져 있던 길은 어디지?
時ときはたまに癪しゃくだが
토키와 타마니 샤쿠다가
시간은 가끔씩 짜증나지만
温ぬくもりに包つつまれ只ただ
누쿠모리니 츠츠마레 타다
그저 온기에 휩싸여서
炎ほむらが立たつ
호무라가 타츠
불길이 이는
導しるべの方ほうへ
시루베노호우에
이정표를 따라서
思おもい出だすは優やさしい メロディー
오모이다스와 야사시이 메로디
떠올린 것은 상냥한 멜로디
永えい遠えんは無ないんだと 無ないんだと云いフ[1]
에이엔와 나인다토 나인다토 이우
영원한 건 없다고, 없다고들 말해
それもまたイイねと笑わらってみる
소레모 마타 이이네토 와랏테미루
그것도 나름 괜찮다며 웃어 봤어
輝かがやけばいつかは光ひかりも絶たえる
카가야케바 이츠카와 히카리모 타에루
빛나다 보면 언젠가는 빛도 끊기지
僕ぼくらは命いのちの火ひが消きえるその日ひまで歩あるいてゆく
보쿠라와 이노치노 히가 키에루 소노 히마데 아루이테유쿠
우리들은 목숨의 불이 꺼지는 그 날까지 걸어간다
ところで何故なぜ
토코로데 나제
그런데 왜
僕ぼくらは思し考こうを急きゅうに辞やめているんだ
보쿠라와 시코우오 큐우니 야메테이룬다
우리들은 사고를 갑자기 그만두고 있을까
夢ゆめは安あん泰たいな暮くらしだが
유메와 안타이나 쿠라시다가
꿈은 태평한 생활이지만
知ち識しき不ぶ足そく故ゆえにハラハラ
치시키부소쿠 유에니 하라하라
지식이 부족한 탓에 조마조마
食しょくせばYummy
쇼쿠세바 야미
먹는다면 yummy
ヨスガに縋すがり付ついたまま朽くちて行いくんだ
요스가니 스가리츠이타마마 쿠치테이쿤다
인연에 매달린 채로 썩어간다
ここは業ごう火かの中なかだが
코코와 고우카노 나카다가
여기는 업화 속이지만
傷きず跡あとがヒリつき只ただ
키즈아토가 히리츠키 타다
그저 흉터가 따끔할 뿐이야
水みな面もが立たつ
미나모가 타츠
물결이 일렁이는
光ひかりの方ほうへ
히카리노 호우에
빛을 향해서
手てを取とるは新あたらしいメモリー
테오토루와 아타라시이 메모리
손을 잡는 것은 새로운 메모리
夜よ空ぞらが分わかつ
요조라가 와카츠
밤하늘이 갈라지는
導しるべの方ほうへ
시루베노 호우에
이정표를 따라서
遮さえぎるは堅かた苦くるしいセオリー
사에기루와 카타쿠루시이 세오리
가로막는 것은 매우 완고한 이론 (theory)
永えい遠えんは無ないんだと 無ないんだと云いフ
에이엔와 나인다토 나인다토 이우
영원한 건 없다고, 없다고들 말해
やっぱ苦くるしいねと泣ないてみる
얏파 쿠루시이네토 나이테미루
역시 괴롭네라며 울어 봤어
風ふう船せんもいつかは萎しぼむか割われる
후우센모 이츠카와 시보무카 와레루
풍선도 언젠가는 시들거나 터져
僕ぼくらは命いのちの泉いずみを護まもり続つづけて繋つないでゆく
보쿠라와 이노치노 이즈미오 마모리 츠즈케테 츠나이데유쿠
우리들은 생명의 샘을 계속 지켜서 이어나간다
学まなびきれずに卒そつ業ぎょう
마나비키레즈니 소츠교우
다 배우지 못하고 졸업
伝つたえきれずに失しつ恋れん
츠타에키레즈니 시츠렌
다 전하지 못하고 실연
遊あそびきれずに決けつ別べつ
아소비키레즈니 케츠베츠
다 놀지 못하고 결별
面めん倒どう臭くさいが
멘도우쿠사이가
귀찮긴 하지만
地じ獄ごくじゃあるまいし
지고쿠쟈 아루마이시
지옥도 아니고 말이야
音おとが出でる玩がん具ぐも
오토가 데루 간구모
소리가 나는 장난감도
痛いたみを飛とばす魔ま法ほうも
이타미오 토바스 마호우모
아픔을 날아가게 하는 마법도
全ぜん部ぶ僕ぼくにとっての宝たから物もの
젠부 보쿠니 톳테노 타카라모노
나에게 있어서는 전부 보물이야
永えい遠えんは無ないんだと 無ないんだと云いフ
에이엔와 나인다토 나인다토 이우
영원한 건 없다고, 없다고들 말해
僕ぼくらは命いのちの火ひが消きえるその日ひまで歩あるいてゆく
보쿠라와 이노치노 히가 키에루 소노 히마데 아루이테유쿠
우리들은 목숨의 불이 꺼지는 그 날까지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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